유재석, '런닝맨' 촬영 중 추락..응급실行(핑계고)[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1.01 15: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 중 추락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뜬뜬' 채널에는 "세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동기인 배우 안은진, 이상이,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런닝맨'의 유재석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rumi@osen.co.kr

그러던 중 이상이는 지난해 드라마 촬영을 하다 쓰러져 얼굴을 다치고 성형수술을 해야했던 경험을 털어놨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까불다 업돼서. 거기서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게임 중 BTS 노래에 흥이 오른 재석이 춤을 추다가 발이 미끄러지며 게임 장치 밖으로 떨어졌던 일"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유재석은 "그게 또 운이 없다. 넘어지면서 무릎이 안경을 친거다. 안경테에 눈썹이 깨져서 찢어졌었다. 피가 쭉 나더라"라며 "저도 응급실 갔는데 여기서 하면 꿰맬수는 있는데 상처가 오래갈수 있다고 해서 서울에 와서 성형외과 가서 꿰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이상이는 "눈썹을 다친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눈썹 위다. 눈썹을 다친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저는 눈썹이랑 애교살부분이랑 인중을 다쳤는데 눈썹이 안 난다. 다쳐서"라고 뜻밖의 후유증을 전했고, 유재석과 안은진은 "나는데?"라고 의아해 했다.
이상이는 "오늘은 칠했지"라고 설명했지만, 이때 김성철은 "근데 너 오늘 왜 이렇게 눈이 올라가있냐"라고 엉뚱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이는 "흉터 얘기하고 있잖아 지금"이라고 타박했고, 안은진은 "아니 근데 예쁘다"라고 다독여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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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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