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026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미소가 번졌고, 햇살 아래 앉은 전신 컷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예쁜 눈주름이 더해져, 꾸밈보다 진정성이 돋보였다.
글을 통해 이효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결심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 저는 지난한해. 왠지 . 타협 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대요. 왠지 2026년에는 걔네보다는 다시 열정 도전 될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찬하게 지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붉은 말의해라 그런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우리 2026 해야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거. 나이많아서 안돼 하고 포기하려했던거 다시 꺼내들고 다시 노력해봐요. 진짜 늦기전에!!!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럴꺼예요 제가 지켜보고 응원할께요 여러분도 저 응원해주세요.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자나~~ 주저앉지마. 우리기세 알지? 퐈이팅!"이라고 전해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에 "이효리가 타협 포기와 친했다니? 의외..그만큼 겸손한 거겠지", "위로가 되는 새해 인사", "나도 똑같은 마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효리는 자신이 오랜 세월 정진해온 요가로 요가원을 꾸려 지난해 9월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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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