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에 직진→14시간 데이트..“결혼 예물=주식 선물” (‘아는형님’)[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04 06: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는 형님’ 박하나가 결혼 예물로 주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새신랑 윤정수, 럭키와 새신부 박하나, 남보라가 등장했다.

이날 박하나는 “나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내 레이더에 걸렸다. 내가 집에 안 보냈다. 14시간 정도 데이트 했다”라며 남편 김태술에게 직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외여행에서 김태술을 처음 만난 박하나는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이상형이라 느끼면서 핑계를 만들어 계속 불러냈다고. 그는 “골프 취미도 같다. 그래서 한 14시간 안 보냈다”라고 말했다.
사귀자는 말 없이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는 두 사람. 박하나는 “어느 날 데이트 하다가 집과 집 사이에 공원이 있다. 거기에 산책을 하는데 발이 너무 아팠다. 발이 아프다니까 발을 주물러줬다. 땀난 내 발을 그린라이트 아니냐”라며 “스킨십을 했을 때 1일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형님들은 "결혼할 때 앵무새는 괜찮았냐"라며 박하나가 키우는 앵무새의 근황을 물었다. 
박하나는 “나는 앵무새가 걱정됐다. 앵무새가 오빠를 물면 어쩌나. 근데 날 물고 오빠는 안 물더라”라며 “오빠가 포인트 가드여서 그런지 시야가 넓어서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 싸울 일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하나는 결혼 예물로 주식을 선물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예물 나는 좋은 걸 해주고 싶었다. 근데 남편이 주식으로 달라고 하더라”라며 “안정적인 걸 해달라고 했다. 오래 갈 수 있는 걸로. 지금 조금 오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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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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