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박해진 순수함에 '팩폭'..."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 방송 봤으면 절대 안 나왔을 것" ('헬스파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1.05 08: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헬스파머’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박해진의 등장에 안타까움 섞인 일침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이어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난 헬스 파머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달 만에 농장을 다시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점점 두렵더라. 일주일 전부터 혼자 카운트다운 되는 느낌이었다"라며 농사 노동에 대한 리얼한 공포를 고백했다. 백호 역시 단톡방에 "무서워요"라며 SOS를 보낼 정도였다.
이런 가운데 아모띠는 "힘 잘 쓰는 사람을 데려왔다. 같이 운동하는 형인데 완전 에이스다"라며 지원군을 소개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에이스의 정체는 배우 박해진이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해진의 등장에 "해진이가 순해서 세상 돌아가는 걸 너무 모른다. 아마 방송을 미리 봤으면 여기 절대 안 나왔을 것"이라며 지옥 같은 현장을 모르고 제 발로 찾아온 박해진의 순진함을 꼬집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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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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