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헬스파머’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박해진의 비현실적인 피지컬 앞에서 결국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렸다.
4일 전파를 탄 tvN '헬스파머'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이어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난 헬스 파머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모띠의 ‘특급 인맥’으로 합류한 배우 박해진이 무려 5만kg(50톤)에 달하는 폐목 정리 작업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진은 표고 나무 1,000개를 척척 옮기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고, 이를 지켜보던 정대세는 “잘생긴 사람이 일도 잘하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해진의 ‘피지컬 수치’가 공개됐다.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박해진은 “지금 79kg이다. 요즘 좀 빠졌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그의 키가 186cm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옆에 있던 허경환은 순간 평정심을 잃었다.

자신의 체구와 박해진의 모델급 비율을 번갈아 확인하던 허경환은 “키가 20cm 차이인데 몸무게는 고작 5kg 차이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억울함을 참지 못한 허경환은 “어떻게 된 거야, EC!”라며 리얼한 ‘욕(?) 섞인 감탄사’를 내뱉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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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