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2세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계획 조작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새해 계획과 각오를 전했다. 유선호는 "제가 말띠다. 내년에 드라마 영화가 4, 5개 정도 나올 예정이다. 작년에 많이 찍어놨다"며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딘딘은 김종민을 향해 "종민이 형 올해 계획 있잖아?"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계획 있다.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라고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가 형을 왜 건드려? 건들 생각 없어"라며 황당해 했고, 김종민은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마라"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사실 결혼할때부터 몸관리를 했다. 2026년 올해를 위해서"라며 2세 준비를 위한 김종민의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딘딘 또한 "이 형 몸관리 이렇게 하는데 이번년도 넘기면 내가 볼때 내년에 션 형된다. 건강관리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김종민은 문세윤의 새해 계획을 물었고, 딘딘은 "세째 계획 있대"라고 바람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세윤은 "전혀 있지 않다. 몸도 준비되지 않았고"라면서도 "하지만 혹시 모른다. 가능성은 열어둔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이) 셋째를 굉장히 꿈꾸더라"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아장아장 걷고 다니는게 약간 부럽기도 하다"며 "저는 사실 계획이 많이 없다. 매년 그랬다. 건강만 하자. 하던일 쭉 같이 오래 볼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올해 82년 개띠가 대박이 나는 해라고 한다. 사주, 운의 기운이. 기대를 조금 하고 있다. 대박이 났으면 '1박 2일'에서 났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그는 2세 준비를 위해 술까지 끊는 등 꾸준히 노력하는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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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