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명 유튜버' 햄지, 중대발표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10년 남친과 결단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1.05 08: 55

 '1400만명 유튜버' 햄지가 중대 발표를 했다.
햄지는 4일 '중대발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햄지는 "먹방 영상이 아니라 깜짝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구독자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한지도 8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벌써 30대 중반이 ㄴ넘어가고 있더라고요"라고 뒤돌아보며 "유튜브 채널도 같이 만들고 함께 채널은 키운 남자친구랑도 10년차 커플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서로 나이도 많이 먹기도 했고 지금 어떠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또 1년 뒤, 2년 뒤 하다가 나이만 더 먹을 거 같고 자녀 계획을 위해서 먹방 채널을 당분산 쉬기로 결정했어요"라고 잠정 먹방 채널 중단 소식을 알렸다.
다만 완전히 모든 영상을 안 올리는 것은 아니고 찍어놓은 쇼츠, 브이로그는 공개할 예정. 햄지는 "가끔가다 생존신고 겸 롱폼 영상 한개씩은 올릴 예정이에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햄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새해를 맞이해 큰 결심을 한 만큼 이번에 푹 쉬면서 건강하게 음식 챙겨먹고 술도 끊고 병원도 다니면서 2026년엔 햄지 2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라고 새해계획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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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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