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美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 수상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1.05 11: 3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3'가 '아카풀코', '이쿠사가미:전쟁의 신' '무솔리니:세기의 아들',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을 제치고 TV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최대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시즌1으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외국어 드라마 상 및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배우상(이정재)을 수상한 바 있고, 지난해 시즌 2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한편 외국어영화상과 각색상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영화상 수상이 불발됐다. /mk3244@osen.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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