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포기 선언 6일만에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1.06 08: 12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포기한 지 일주일여 만에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6일 “갑상선암 수술 6개월 체크업. 모두 완전 정상. 모두 감사함”이라고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해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받은 건강검진에서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했다”며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아 회복했다. 

3개월 뒤 진태현은 “병원에서 피검사, 수치검사를 다 했다. 전부 다 정상이다”며 “많은 분들이 옛날 같은 삶을 살 수 있냐고 걱정하시더라. 그런데 저는 걱정이 사람을 사로잡는 거라고 본다. 저는 수술 할 때도 끝나고도 이렇게 집중 안 한 게 처음이다. 마라톤을 잘 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내가 나아서 잘 사는 게 중심이지 내가 아프고 걱정되고, 이런 걱정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수술 석달이 지난 지금 아내하고 너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수술하면 첫 번째 두 번째 세번째도 안정이다. ‘진태현은 뛰었네, 안 아프네’가 아니다. 제가 안 아픈 거다. 너무 가볍게 보지 마시라. 저니까 가능한 거다. 수술 전에도 체력을 만들어놨다. 저는 수술 전에도 나가서 심심하면 20km, 15km를 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회복 속도가 빨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 입양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이들 부부는 두 딸을 새롭게 입양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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