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출연 이수정, 새해 인사도 했는데…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06 09: 27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이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이수정은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이수정은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재즈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며 전도유망한 재즈 색소포니스트로 각광 받았던 그는 전세계 단 7명만 선발하는 미국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으로 뽑혔다.

이수정 SNS

만 19세였던 2018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를 발매한 이수정은 ‘포 시즌즈’로 ‘2024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정규 3집 ‘26’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고, 2026년 새해 첫날에도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사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수정의 빈소는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후 2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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