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팬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한다.
두산 베어스는 6일 "'2026년 전지훈련 참관단'이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선수단 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향한다"라고 발표했다.
참관단은 이 기간 응원단과 함께 세 차례 연습경기를 참관한다. 아울러 선수단과 함께 하는 만찬도 한 차례 예정돼 있다.

두산은 전지훈련 참관단에게 2026년 스프링캠프 모자와 바람막이, 머플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닻을 올린 두산 김원형호는 호주 시드니(1차), 일본 미야자키(2차)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따뜻한 호주 시드니에서 몸을 만든 뒤 2월 22일 미야자키로 향해 3월 8일까지 실전경기 위주의 스케줄을 소화한다. 미야자키에서 구춘대회 포함 총 8차례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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