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승격팀의 미래 공격 자원 보강" 부천, U19 대표팀 출신 ST 어담 영입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1.06 14: 06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2006년생 유망주 어담을 영입하며 미래 공격자원 보강에 나섰다.
부천FC1995는 6일 2006년생 유망주 어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천안제일고를 졸업한 어담은 현재 인천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스트라이커로, 신입생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대학무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뛰어난 득점력으로 지난 2월에는 제 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어 7월 제 61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사진] 부천FC1995 제공

어담은 186cm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스피드와 최전방 공간 침투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는 선수다. 이러한 잠재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고등학교 재학 당시인 2024년에는 남자 U-19 대표팀 7월 1차 국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영민 감독은 어담에 대해 “22세 선수로 활용이 가능하고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하며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에 입단하게 된 어담은 “오랫동안 꿈꿔온 프로무대의 첫 시작을 부천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가장 첫 번째 목표는 일단 데뷔를 하는 것이다.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게 된다면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첫 인사를 전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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