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입술에 검지 손가락을 가져다 댄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이지혜는 어딘가 모르게 평소와 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뜻 본다면 이지혜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 이에 이지혜는 "AI 무섭네..."라고 글을 덧붙였다.

이는 이지혜가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의 셀카를 원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보정한 것으로 보인다. 발전한 AI의 기술력에 감탄을 표한 것.
하지만 이지혜는 보정된 셀카를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ㅋㅋㅋㅋ 찔려서 본판 내놓음"이라며 보전 전 원본 사진을 자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인중 축소술을 받은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인중 축소술 후 다소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일부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고, 이지혜는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러워 질테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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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