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상견례 논란 재차 사과.."언행 조심할 것, 예쁘게 봐주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1.08 10: 24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2025년을 되돌아 봤다.
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2025년 마지막날 제주도에서 코요태 공연을 마친 후 문원과 함께 2025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지는 "2025년 어땠냐. 다사다난 했었다"고 말했고, 문원은 "많은 일들이 나타나긴 했다. 근데 곁에 있어서 행복하게 잘 보낸 것 같다"고 신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나도 2025년은 내가 27년 동안의 코요태 활동하면서 있었던 그 수많은 일들 중에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코요태나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그런 한 해였고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던 한 해였다. 여러모로"라고 회상했다.
이어 문원은 "저는 되게 많이 배운 계기가 됐고 저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제 행복하게 새롭게 시작될 2026년도 파이팅 해봅시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문원에게 "근데 아직도 저를 모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문원은 "저는 신지 씨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며 당황해 했다.
앞서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신지에 대해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문원은 "앞으로는 그런 언행 많이 조심할 거다. 많이 배웠다. 진짜 올 한 해 정말 많이 배웠고 제가 많이 노력해야 한다. 지켜보시는 분들도 노력한다고 하니 예쁘게만 조금씩 봐주시길 바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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