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 신정환과 탁재훈이 8년만에 재회한 가운데, 또 한번 '매운맛' 토크를 예고했다.
7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손담비, 클럽 향수병 걸린 술담비의 금욕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다음주 게스트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신정환이다. 신정환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자리에 나타났고, 그의 모습을 본 탁재훈은 입을 꾹 다문채 웃음을 애써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신정환은 "또..잡힌겁니까?"라고 '자폭 개그'를 펼쳤고, 결국 탁재훈에 이어 신규진까지 폭소를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앞서 신정환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대중의 비판 속에 자숙기간을 가졌다.
이후 신정환은 2017년 Mnet 예능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 탁재훈과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바. 이 후 공개적인 교류가 없던 두 사람이지만, 최근 신정환은 '노빠꾸 탁재훈'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당초 신정환이 출연하는 '노빠꾸 탁재훈'은 지난해 12월 17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은 "신정환 편 영상은 광고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업로드 날짜가 변경됐다. 정확한 업로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비로소 신정환과 탁재훈의 8년만의 재회 현장이 예고되면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노빠꾸 탁재훈' 신정환 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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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