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 및 혼전임신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8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밥도둑 2종셋트 From 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의 모친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반찬들이 식탁 위에 놓여있다. 정성스러운 반찬들을 보며 김지영은 "식욕에 지배당하는 요즘.. 제 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라고 임신 후 변화를 전했다.

그는 "어제는 쏟아지는 축하 덕분에 행복에 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니,, 오늘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이 따스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자꾸만 고민하게 됩니다"라고 자신을 향한 응원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이어 "아무리 곱씹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세상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게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소신있게 그리고 정성껏 잘 살아볼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오는 2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그는 7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혼전임신으로 결혼식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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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