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김종국 '짠돌이’ 일상에 경악…"너무 흉한 짠돌이, 결혼한 아내 걱정돼" ('옥문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1.08 20: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영옥이 김종국의 남다른 절약 정신에 '사이다 일침'을 가했다.
8일 전파를 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게스트로 나섰다.

김영옥은 김종국을 보자마자 SBS '미운 우리 새끼'를 언급하며 그의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영옥은 김종국을 향해 "너무 흉한 짠돌이로 나오더라"며 방송에서 보여진 과도한 절약 습관을 가감 없이 지적했다. 이에 당황한 김종국이 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넘기려 했지만, 김영옥의 거침없는 '할미넴' 포스는 멈추지 않았다.
특히 김영옥은 김종국의 결혼을 언급하며 "결혼했잖아"라고 말한 뒤, 아내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아내에게 (절약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긴급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김영옥은 김종국의 해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렇지 않으면 누가 살아!"라고 맞받아치며 쐐기를 박았다. 본인은 아껴 쓰더라도 배우자에게까지 강요했다가는 아무도 같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촌철살인 일침에 현장에 있던 하희라와 스태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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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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