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女가 나체로 빼꼼” 남편 불륜 폭로…박하선 분노 “진짜 쓰레기세요?”[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1.09 11: 15

‘이혼숙려캠프’ 18기 ‘행실 부부’ 남편의 상상을 초월한 외도 행각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시청자와 출연진 모두를 지치게 만든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졌다. 반복되는 남편의 여자 문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중심에 섰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를 언급하며 “정확한 횟수는 세기 힘들지만, 30번은 넘지 않을까 싶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단순한 의심이 아닌, 직접 목격한 외도 장면까지 털어놓으며 충격을 더했다.

아내는 “몸이 좋지 않아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에 처음 보는 여자 신발이 놓여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상한 느낌에 안방 문을 열었더니, 안에서 처음 보는 여성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평소에도 남편은 노래방 등에서 이성을 동반한 유흥을 반복해 왔고,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집 안에서까지 선을 넘는 행동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아내의 증언에 출연진들은 말을 잃은 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더 큰 문제는 남편의 태도였다. 남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보다는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남자가 외도했다면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드러냈고, 심지어 “집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바람을 피우게 됐다”는 황당한 주장으로 논란을 키웠다.
부부의 끝없는 충격적인 사연에 서장훈은 “다른 별에 와 있는 것 같다”, 박하선은 “악몽이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특히 남편을 향해 “진짜 쓰레기세요?”라며 분노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