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이자 방송인 류이서가 새해 첫 공식 나들이 패션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잔치에 다녀왔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도심 거리와 카페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하객룩을 선보였다.
이날 류이서는 브라운 계열의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상의에 여유 있는 핏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과하지 않은 실루엣이 오히려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은 사이즈의 미니 백을 더해 포인트를 준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튀지 않지만 허전하지 않은 조합으로, 하객룩의 교과서 같은 선택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여기에 169cm의 훤칠한 비율이 더해지며 심플한 착장임에도 자연스러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창가 자리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표정과 편안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이른바 ‘민폐 하객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반응이다.
사진 공개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도 빠르게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하객룩 이렇게 입으면 되는 거였네”, “전진이 반할 만하다”, “과하지 않은데 너무 예쁘다”, “결혼하고 더 분위기 있어졌다”, “이게 바로 어른스러운 하객룩”, “전진 하트 백 개 날릴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류이서는 올해 42세로, 전진과 2020년 결혼한 뒤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꾸준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룰 대표하는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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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