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학폭 논란 딛고 컴백 "'모럴 패밀리' 출연" [공식입장]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1.13 18: 49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을 딛고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OSEN에 "고민시 배우가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모럴 패밀리(가제)'는 동명의 연극을 원작 삼아 영화화 되는 작품으로,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고민시는 장녀 역할로 등장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마녀', '밀수' 등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고민시는 지난해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고민시 본인이 직접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라며 강한 반박 글을 올리기도 했던 터. 이에 폭로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고민시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럴 패밀리'는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3월 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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