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女 핸드볼팀, 핸드볼 H리그서 짜릿한 승리! ‘에이스’ 우빛나 활약과 정진희 골키퍼 신들린 방어 돋보여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1.13 17: 57

- 1월 10일 경기서 탄탄한 조직력과 폭발적 득점력으로 상대 압도
- 에이스 ‘우빛나’ 의 활약과 ‘정진희’ 골키퍼의 신들린 방어, 팀 승리 견인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 서울시청

서울시청은 조은빈의 빠른 돌파를 기점으로 공격 리듬을 끌어올렸고, 우빛나는 과감한 중·장거리 슛으로 공격의 축을 맡았다. 여기에 정진희 골키퍼의 안정적인 선방이 더해지며 경기 운영의 균형을 잡았다. 경기는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제압하며 28-25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선보였다. 경기초반부터 강력한 전진 수비로 상대의 공격 흐름을 차단했으며, 빠른 속공으로 전환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시청은 이번 승리를 통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팀 내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많은 서울 시청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증명했다.
이번 경기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시즌 개막일 두 번째 경기이며, 4월까지 여자부 8개 팀이 정규 시즌 동안 순위를 다투게 된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번 시즌 팬들이 기대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핸드볼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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