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덱스가 새 예능 '마니또 클럽'으로 뭉친다.
13일 MBC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 저녁 6시 10분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진으로 블랙핑크 제니, 유튜버 덱스, 전 격투기선수 추성훈, 방송인 노홍철, 코미디언 이수지가 나선다.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마니또 클럽’의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그 안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경험할 전망이다.
개인 마니또가 끝난 뒤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나선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를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확장되는 이 과정은, 통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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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