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구단주가 시즌권 기부 릴레이 참여로 강원FC 응원에 나섰다.
김진태 강원FC 구단주와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태 구단주는 4년 연속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며 강원FC의 새 시즌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강원FC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2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그 여정에는 김진태 구단주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함께했다. 김진태 구단주는 지난 시즌 20차례 홈경기장을 찾았다. 시즌 내내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며 강원FC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사진] 강원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107775492_699fab328e096.jpg)
김진태 구단주는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항상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올해도 홈경기에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구단주님과 도민 여러분의 응원은 강원FC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며 “성적뿐만 아니라 도민과 함께 거듭날 수 있는 강원FC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지난달 12일부터 2026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강원FC는 시즌 시트 패스와 라이트 시즌권을 새롭게 출시해 다양해진 관람 수요를 만족시켰다. 강원FC 시즌권은 3월 31일까지 NOL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ccos23@osen.co.kr
[사진] 강원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