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가 26년 전통의 김치만두전골 맛집 황해도김치만두전골과 2026시즌을 함께한다.
부천은 지난 24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황해도김치만두전골에서 부천 김성남 단장과 황해도김치만두전골 오원석 대표, 부천FC사회적협동조합 김수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즌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황해도김치만두전골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빚은 만두에 돼지고기, 김치, 숙주, 두부 등을 푸짐하게 더해 쫄깃하고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과 신선한 채소까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넓고 쾌적한 본관과 별관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대규모 단체 방문객도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차별화된 수제 만두와 깊은 육수의 조화를 바탕으로, 부천을 대표하는 26년 전통 만두전골 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단의 팬인 오원석 대표가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체결하게 됐다. 황해도김치만두전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금을 지원하며 부천의 새로운 시작에 힘을 보탰다.
구단은 L보드, 매표소, 홍보월 등 경기장 내 광고 노출을 통해 황해도김치만두전골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구단 공식 행사 초청 등 파트너십 권리를 제공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부천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황해도김치만두전골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내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해도김치만두전골 오원석 대표는 “팬으로서 부천이 K리그1로 승격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며, “부천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부천FC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천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2026 K리그1 1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