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나인', 시즌2 첫 업데이트...성장 콘텐츠 대거 신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2.27 20: 00

 ‘로드나인’에서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5일 MMORPG ‘로드나인’(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2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장비 각성은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의 항마력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는 ‘격전의 탑’도 함께 선보였다. 이용자는 탑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속 전투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무작위로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급, 중급, 상급 등 각 구역의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특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격전의 탑은 무기 마스테리 레벨 50을 달성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월드 이용자가 경쟁하는 ‘크란시아’ 대륙 내 신규 사냥터인 ‘종언의 대지’를 추가했다. 종언의 대지는 항마력 수치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역으로, 현재 기준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다. 이용자는 해당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보조 장비와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장비를 재련할 수 있는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재화 ‘종말의 잔해’로 월드 교환상인을 통해 신규 신화 등급 룬까지 획득 가능한 ‘종말의 룬 소환권’과 신규 재련석, ‘핏빛 다이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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