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아스팔트에 얼굴 쓸려” 피가 줄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28 07: 25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경맑음은 지난 27일 “이게 말이죠 …. 하늘이가 아스팔트에서 뒤로 넘어지는데 저랑 거리가 있어서 , 하늘이 머리 보호한다고 감싸안다가 제가 아스팔트에 쓸렸어요”라며 “다섯애들 키우면서 뭐랄까 … 그냥 갑자기 튀어나오는 모성반응 … 으로 내가 슈퍼맨이 된 듯한 파워가 생기게 되는데”라고 했다. 
이어 “주위에 있던 동생이 언니 얼굴에 피 난다고 … 뛰어가 휴지 가져다 주고 거울 볼곳이 없어서 찍은 사진입니다만 …무릎 손 팔 다 까이고 입술도 같이 쓸렸나봐요”라며 코에 피가 흐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욱신거리고 아프긴한데 하늘이 안다친걸 알고 , 병원 다녀오니 목부터 허리까지 근육이 상처보다 더 놀린듯 해요”며 “오빠가 이쁜얼굴 상처나서 속상하다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핸드폰 떨어트려서 욱신거린 적은 있어도 아스팔트에 얼굴을 던진 제가 너무 웃프네요. 치료한 사진 보니 마치 코수술 같죠 ?”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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