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밝은 근황을 밝혔다.
윤채경은 지난 27일 개인 SNS에 밝은 표정의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채경의 겨울 일상 속 근황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윤채경은 악보대가 놓인 연습실에 있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윤채경이 가수로서 팬들 곁에 돌아올 것인지 기대감을 더하기도.


윤채경의 이와 같은 근황은 그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뒤 직접 공개한 일상으로도 더욱 주목을 받았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터다.
그러나 당시 윤채경 측은 "확인 불가"라며 침묵을 고수했다. '부인'이 아닌 입장이었던 만큼 이는 사실상 열애설을 인정한 것으로 읽혔다.
이용대가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해 딸까지 낳았으나 성격 차이를 이유로 1년 만에 이혼했던 터. 이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인 이용대가 8세 연하인 윤채경의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 언급을 피한 것으로 풀이됐다.

윤채경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퓨리티로 최초 데뷔했으나 이후 카라 멤버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는 등 계속해서 재데뷔를 준비했다. 이에 그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 활동이 끝난 뒤 카라 후배 그룹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동했다.
지난 2022년 에이프릴이 해체한 뒤에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작품은 숏폼드라마 '내가 떠난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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