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g 감량' 김신영, 10년 유지했는데 요요 고백.."입 터져 돌아왔다"[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2.28 14: 07

38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전도사가 됐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를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28일 방송을 앞두고 ‘청취율 원탑 영철을 향한 테이&신영의 팩폭’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호동은 게스트들이 등장하자 “어 신영아. 신영이가 돌아왔다”라면서 환호했다. 김신영은 강호동의 환호를 받으면서 위풍당당하게 녹화장으로 돌아왔다. 강호동이 환호한 이유는 다이어트로 34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던 김신영이 다시 데뷔 시절처럼 통통해졌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입으로 먹고살고에서 왔다”라고 소개했고, 김신영은 “돌아온 신영이야”라고 인사했다. 이에 이수근과 김영철, 강호동은 “신영이가 돌아왔다”, “웰컴백”이라면서 환영했다. 또 ‘180도 달라졌던 신영, 360도 돌고 돌아왔다!’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줬다. 
강호동은 “신영이는 라디오, 브론즈마우스다”라고 소개했고, 김신영은 “브론즈 마우스는 이미 끝났고, 2029년 3년 남았다. 골든 마우스다”라고 정정했다. 
테이는 “골든 마우스를 받으면 최연소가 되는 거다”라면서 자랑스러워했고, 김신영도 “여성 DJ 최연소다”라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김신영에게 개인기를 부탁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으로 먹고 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다시 돌아왔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줬다. 
김신영은 앞서 혹독한 다이어트로 38kg을 감량한 후 10년째 유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신영은 여러 예능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밝히는가 하면, “사람은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지 않는다. 끊임없이 계속 먹어서 찌는 것”이라고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JTBC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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