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며칠 전 권상우가 뉴저지에 왔다며 “오고 15시간 잤다. 원래 안 그러는데, 이번에 첫날 오고나서 너무 잠이 잘온대”라고 입을 열었다. 지인은 “근데 운동하고 건강한 사람이 빨리 적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옛날에는 안 그랬다. 새벽 2시에 깨고, 뭐 먹고 이랬다”고 전했다.


지인은 “이번에 권아빠 와있을 동안에 스키 타러 가세요?”라고 물었고, 손태영은 “한번 가려고 한다. 이번주 일요일이나, 형부가 같이 간다”고 했다. 그는 “조카가 형부한테 보드를 배우는데 곧잘 해. 근데 리호도 하고 싶다고 해서 보드를 일단 샀다. 그래서 아빠 있을 때 데리고 가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인은 밀라노 올림픽을 언급했고, 손태영은 “최가온 멋있더라. 나 막 찾아봤다. 부모님 너무 뿌듯할 거 같다”고 부러워했다.
손태영은 어린시절 스키를 탔다며 “내려갈 때 한번의 공포가 오니까 그 다음부터는 못 타겠더라. 나는 그 다음부터 스키장 가면 썰매 탄다”고 말했다. 그는 “(권상우는) 둘 다 타는데, 이번에는 보드를 탈까 하더라. 룩희는 스키인데 안갈 거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룩희의 변화를 전하며 “그래도 이제는 룩희가 따라나가려고 한다. 스웻 팬츠를 많이 입었고, 그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크니까 청바지도 입고 싶어하고, 팬츠류를 입고 싶어하더라. 모르겠다. 이제 패션에 눈을 뜨려나”라고 웃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