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앉아서 촬영하는 이유 밝혀 “키 150cm 초반” (‘이용진’)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2.28 19: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작은 키 때문에 촬영 때 겪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8일 개그맨 이용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세미와 신기루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진은 커피를 받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 박세미를 보며 “너 이거 비율 뭐야, 갑자기 일어났는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거 출연자 김지유를 언급하며 “그때 너무 웃겼던 게 ‘아 비율 다 걸렸네’라고 하지 않았냐”고 떠올렸다. 이에 박세미는 “그래서 저는 바로 앉았습니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이용진이 키를 묻자 박세미는 “60cm 초반도 안 된다. 저 50cm 초반 친구들이다”라며 “그래서 백마TV 촬영 보면 저희 대부분 다 앉아 있다. 일어나면 다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주는 발도 이만하다”며 동료들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용진이 신기루에게 “그래도 탐나는 부분이 있냐”고 묻자 신기루는 “머리 크기?”라고 답한 뒤 “내 몸에 저 크기 머리가 붙어 있으면 징그러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기루는 “박세미는 내가 어려워하는 스타일이다. 텐션이 높아서 다음 날 수액을 맞았다”며 “무당한테 가면 기 빨리는 것처럼 기가 쫙 빠졌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예뻐져서 약간 샘난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도 “나도 깜짝 놀랐다. 요즘 많이 품을 드리지 않냐”고 물었다.
박세미는 “경락도 좀 받는다”며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 하는데 뼈가 으스러져도 말을 안 한다. 한 번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끼워 맞추면 되니까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세미는 1990년생 코미디언으로 공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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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이용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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