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조째즈와 인연 "노래 잘하는 사장님, 노래 대결만 2시간"('놀라운 토요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2.28 20: 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라운 토요일' 가수 우즈가 조째즈와 노래방 대결 2시간을 펼쳤던 기억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br /><b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59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우즈는 거부할 수 없는 기회와 선택 앞에서 내면의 깊은 욕망으로 질주하는 인물이자 주연 ‘우진’ 역을 맡았다. 오는 26일 개봉. <br />배우 우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20 /jpnews@osen.co.kr

21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우즈, 조째즈 '즈즈' 특집으로 등장했다. 조째즈는 놀토 고정을 사실 기대했다며 영케이를 보고 덤비지 못할 영역이라며 냅다 물러났다.
우즈는 조째즈가 알려지기 전부터 그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우즈는 “예전에 아는 분을 통해서 가게를 갔는데 가게 사장님이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가게 사장님이 조째즈였다. 그래서 2시간 동안 노래방 배틀을 벌였다”라며 그가 조째즈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는 “그리고 군대를 갔더니 차트 인에 노래방 사장님이 있더라. 뮤비를 보는데 사장님이 검은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더라. 내가 아는 사람인데? 그런데 갑자기 ‘불후의 명곡’에 나오고, 숨을 조여오듯 내 차트까지 올라오더라”라고 말했다.
조째즈는 “우즈는 너무 잘생겼었다. 티어스 같은 노래를 여자 키로 부르더라. 뭐가 되겠다, 했는데 이미 군 입대 전에도 너무너무 인기가 많더라. 불후의 명곡 출연 후 우즈가 축하한다고 문자도 줬다”라며 이후로도 우즈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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