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줬더니 도망가” 박세미, 최근 연애사 솔직 고백 (‘이용진’)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2.28 20: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보였다. 
28일 개그맨 이용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세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세미는 “3년씩 연애한다. 한 번도 차여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이용진이 “그럼 남자가 다 귀책사유가 있는 거냐”고 묻자 “무조건이다. 바람 피웠던 친구들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잘해주니까 나중에는 데리러 와라, 데려다줘라, 사줘라 이런 식이 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재율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너무 잘해주긴 한다”고 거들었다.
이어 박세미는 “아, 한 번 차인 적이 있다. 얼마 안 된 이야기인데 노트북을 사주니까 바로 도망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봤더니 카페에서 그 노트북을 펴고 다른 여자랑 사진을 찍었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일화도 전했다. 박세미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달라고 해서 줬는데 해외여행을 간다고 했다”며 “해외라서 연락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랑 갔다 왔더라. 이런 연애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신기루가 “지금은 아니지 않냐”고 묻자 박세미는 “지금은 독해졌다. 이제는 함부로 내 재산을 건드리면 안 된다. 그럴 거면 결혼하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헤어지고 나면 항상 나를 그리워하고 찾는다”며 “결혼을 하면 나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세미는 1990년생 코미디언으로 공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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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이용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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