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화가 엄마가 됐다.
14일 최유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4.9. Happy Birthday baby. 잘 태어났어”라는 글과 이제 막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유화는 곤히 자고 있는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태어난 지 3일이 됐다는 달력과 함께 잠든 아이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공개했다. 당시 최유화는 “올해 초 사랑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입덧 등으로 인해 안정기에 접어든 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최유화는 지난 9일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뒤 몸을 회복하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한 최유화는 ‘청춘시대2’, ‘달이 뜨는 강’, ‘선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의 드라마와 ‘밀정’, ‘대도시의 사랑법’ 등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