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화사, '건강 이상' 걱정에 직접 답했다..“오히려 더 건강” ('정희')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4 15: 49

 가수 화사가 ‘뼈말라’ 몸매에 대한 걱정에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화사를 향해 “요즘 너무 뼈말라가 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화사는 “제가 뼈말라이긴 하지만 근육이 있다”며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이 진행됐다.이날 생방송에 참석한 가수 화사가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가수 화사가 출근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14 / rumi@osen.co.kr

이어 그는 “예전에 포동포동했을 때가 오히려 더 건강하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단순 체중보다는 몸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식단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화사는 “요즘 수비드 닭가슴살이 너무 잘 나온다. 식단으로 먹고 있는데 부드러워서 그것만 먹게 된다”며 관리 중인 일상을 전했다. 평소에는 닭다리살을 선호하지만, 최근에는 식단을 위해 닭가슴살 위주로 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활동 당시 탄탄한 하체 근육으로 화제를 모았던 화사는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근육이 많이 생겼다”며 팔 근육을 자랑했고, 이를 본 김신영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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