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장다아, 귀신 분장한다..'손익 돌파' 무대인사 공약 이행 [Oh!쎈 이슈]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4 16: 36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돌파와 동시에 흥행 공약을 이행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초반 흥행세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살목지’ 팀은 곧바로 공약 이행에 나선다. 투자배급사 (주)쇼박스에 따르면 오는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서프라이즈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이날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윤재찬, 오동민, 장다아 등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흥행 공약으로 내걸었던 ‘귀신 분장’까지 예고돼 눈길을 끈다. 배우들은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극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일부 회차에서는 하이바이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기이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강도 높은 장르적 재미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개봉 2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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