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좋아"..박신혜, ♥최태준과 '둘째' 경사! 깜짝 임신소식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4 20: 25

 박신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축하를 받고 있다. 30대가 된 이후 가족애를 드러냈던 만큼, 둘째 임신 소식이 더욱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OSEN에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 중인 것이 맞다”며 “출산은 올해 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 소식으로 두 사람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되게 됐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층 달라진 일상을 전했기도.
당시 그는 “예전엔 골프, 스노보드, 웨이크보드, 서핑, 탄츠플레이까지 진짜 많이 했다. 지금은 골프만 한다”며 예전보다 줄어든 취미 생활을 언급했다. 또 유연석이 “신혜도 집에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 아니었냐”고 묻자, “20대 때는 무조건 나가서 내가 원하는 힐링을 해야 했는데, 30대가 되니까 집에 있는 게 좋더라”고 답하며 차분해진 삶의 리듬을 전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박신혜의 일상은 한층 안정되고 단단해진 분위기다. 활발하게 바깥 활동을 즐기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 이런 변화된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둘째 임신 소식까지 더해지며, 박신혜를 향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출산 이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작으로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꼽힌다. 참고로 작품명은 ‘닥터슬럽프’가 아니라 ‘닥터슬럼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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