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이혼 7년차'에 최고기 진심 알았다 "이런 얘기 처음 들어" ('X의사생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4 22: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튜버 유깻잎이 최고기의 인터뷰를 보다 놀랐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 분)과 최고기(최범규 분)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X의 사생활' 방송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전처인 유깻잎이 자리했다. 최고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깻잎과의 첫만남을 밝혔다. 둘은 지난 2015년 공연장에서 관객과 뮤지션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애 4개월 차에 아이가 생겨 2016년에 결혼했다고.
둘은 결혼 4년 차인 2020년에 이혼했다. 누가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냈느냐는 질문에 유깻잎은 최고기를, 최고기는 유깻잎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X의사생활' 방송
최고기는 "과거 유깻잎이 집에 하루 없었던 적이 있다. 그때 친구가 와서 아이를 함께 봐줬는데 집에 돌아온 유깻잎이 친구에게 인사를 하지 않더라. 그때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고 하니까 유깻잎이 이럴 거면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깻잎은 "처음 듣는 얘기다"라며 "그때 최고기가 자기 친구들 앞에서 너무 뭐라고 하니까 화가 나서 생각해보자고 했던 것 같다"고 인정한 뒤 '이혼'이라는 워딩은 최고기가 먼저 꺼냈다고 부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이혼 7개월 차였던 2020년 방송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재결합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유깻잎은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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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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