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4년만에 '둘째 임신' 경사..일+가정 다 잡았다!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5 06: 15

 배우 박신혜가 인생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연기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박신혜는 앞서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 어린 시절 데뷔 계기도 전했다. 그는 “교회 선생님들이 모두 이승환 팬이어서 오디션을 권유받았다”며 “엄마가 남겨두고 싶어 찍어둔 사진으로 공개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힌 것. 이후 1, 2차를 거쳐 3차 오디션을 위해 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을 달려 올라왔고,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1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뮤직비디오 ‘사랑하나요’, ‘꽃’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렇게 시작된 연기 인생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화제성 지표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 셈. 

이 가운데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며 축하를 받고 있다. 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출산은 올가을 예정”이라고 공식 밝힌 것.
앞서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약 4년 만에 전해진 둘째 소식이라 더욱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는 분위기다. 
출산 이후에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온 박신혜. 드라마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가운데, 연기로 인정받았던 그가, 가정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부터 박신혜와 최태준을 닮은 둘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안정기를 지난 상태로,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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