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4경기 연속 안타 달성은 물론 타점과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커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와의 홈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김혜성은 4회 무사 2,3루 득점권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희생 플라이, 적시타로 득점 성공.

김혜성은 5회 2루 땅볼, 8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에서 2할8푼으로 하락했다. 김혜성의 소속 팀은 6-3으로 승리했다.

한편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는 배지환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ㄹㅣㄴ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2루 땅볼,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 1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도 2루 땅볼에 그쳤다. 7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고, 9회 마지막 타석 역시 2루 땅볼로 아웃됐다. 4타수 무안타. 팀은 연장 끝에 4-5로 패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