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한화가 MVP 배출! ‘4안타’ 허인서 미스터 올스타 영예…2000만원+안마의자 받는다 [올스타]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11 22: 16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MVP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가 아닌 한화 이글스에서 나왔다. 
나눔 올스타 소속 허인서(한화 이글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맹활약하며 미스터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나눔 올스타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허인서는 2회초 첫 타석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4회초 좌전안타, 6회초 1타점 좌전 적시타, 7회초 좌전안타를 차례로 때려냈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최초 개인 한 경기 5안타에 도전할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다. 

나눔 올스타가 잠실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는 2022년 이후 5연승을 거뒀다. 나눔 올스타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에 10-1로 승리했다. 22안타를 몰아친 나눔 올스타는 역대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드림 올스타의 19안타였다. 허인서가 5타수 4안타 1타점, 문현빈이 5타수 4안타 1타점, 이도윤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화 허인서가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11 / jpnews@osen.co.kr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7회초 나눔올스타 허인서가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7.11 / sunday@osen.co.kr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7회초 나눔올스타 허인서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7.11 / sunday@osen.co.kr

허인서는 기자단 투표 26표 중 13표(50%)를 획득하며 팀 동료 문현빈(10표)을 3표 차이로 제치고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화는 2023년 채은성 이후 3년 만에 올스타전 MVP를 배출했다. 
허인서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부상으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733이 주어진다. 
-올스타전 시상 내역
* 미스터 올스타(상금: 2,000만 원) - 허인서(나눔, 한화)
* 우승팀(상금: 3,000만 원) - 나눔 올스타
* 우수 타자상(상금: 300만 원) - 문현빈(나눔, 한화)
* 우수 투수상(상금: 300만 원) - 류현진(나눔, 한화)
* 우수 수비상(상금: 300만 원) - 박준순(드림, 두산)
* 승리 감독상(상금: 300만 원) - 염경엽(나눔, LG)
* 베스트 퍼포먼스상(상금: 300만 원) - 황성빈(드림, 롯데)
* 수상자 전원 25만 원 상당 메디힐 시상품 증정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2회 한화 허인서가 타석에 들어서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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