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파이팅!" FC서울-하이뮨 3년 동행, 이영표 시축으로 특별한 홈경기 완성 [오!쎈 현장]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7.13 07: 19

FC서울과 강원FC의 맞대결을 앞두고 이영표 해설위원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시축자로 나선 그는 양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K리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FC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를 '하이뮨데이'로 진행했다.
이날 경기 전 시축은 FC서울 레전드이자 하이뮨 아미노포텐 전속 모델인 이영표 해설위원이 맡았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시축을 마친 이영표 해설위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12 / jpnews@osen.co.kr

이영표 위원은 시축에 앞서 "오랜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사드린다. FC서울도, 강원FC도 좋은 경기를 만들길 바란다. K리그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영표 위원을 맞았다.
이번 '하이뮨데이'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북측광장에서 진행됐다. 판매존과 체험존, 이벤트존이 운영됐으며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가 마련됐다.
판매존에서는 FC서울 선수 팬카드가 포함된 제품인 기획팩을 판매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행사도 열렸다.
하이뮨 액티브 공식 소셜 미디어 팔로우 인증을 통한 룰렛 이벤트와 '하이뮨 아미노포텐 워터플러스' 시음 행사도 진행됐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축구 게임 참가자에게는 하이뮨 패키지 등 경품이 제공됐다.
이영표 위원은 시축에 앞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경기장 주요 진입 동선에서는 '꽝 없는 스크래치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스타디움 투어와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 전광판 퀴즈 이벤트가 이어졌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경기에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이 서울 송민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7.12 / jpnews@osen.co.kr
FC서울과 하이뮨은 3년째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의 마케팅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은 강원의 압박에 밀리면서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에 이어 이번에도 끝까지 버티며 최소한의 결과를 얻었다.
서울은 승점 36점(11승 3무 3패)으로 선두를 지켰다. 공격에서는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했으나 골키퍼 구성윤의 연이은 선방과 수비 집중력으로 패배를 피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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