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출신 배우 이루다가 3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다.
14일 OSEN 확인 결과, 이루다는 소속사 iHQ와 재계약 없이 3년 만에 결별했다.
이루다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3년간 함께했던 iHQ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며 “그동안 전폭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던 iHQ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새로운 곳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한 이루다는 멤버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가창력, 댄스 실력까지 뛰어나 글로벌 팬덤이 인정한 가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이루다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위해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루다는 ‘린자면옥’, ‘나의 X같은 스무살’, ‘결혼해YOU’, ‘이웃집 악당’, ‘태양을 삼킨 여자’ 등의 드라마와 영화 ‘디 아더 사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