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소액·소조합 구매로 건전한 구매 문화 조성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19 07: 19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프로토 승부식의 소액 및 소조합 구매 방식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토토 구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은 프로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승부를 예측하는 상품이다. 관심 있는 경기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조합형 게임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두 경기만 선택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여러 경기를 조합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관심 있는 경기 위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심자를 위한 '한경기구매' 유형도 운영 중이다. 최소 1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한 경기 결과만 예측하면 되는 방식으로, 스포츠토토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전체 결과뿐 아니라 전반전만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도 마련돼 있다. 축구와 야구 모두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경기 종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프로토 승부식은 경기번호를 4자리로 통일하고 투표용지 체계를 개선하는 등 대상 경기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정비하고 있다.
또 회차 운영을 주 3회 체계로 일원화하고 구매 가능한 경기 범위를 확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구매 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소액 구매와 소조합, 한경기구매 등 이용자의 관심과 구매 성향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스포츠토토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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