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하니 관중도 2배 이상 껑충!' 부천, 뜨거워진 축구 열기 속 FC서울전 '축제의 장' 만든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6.07.18 09: 01

부천FC1995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부천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 시즌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천은 지난 시즌 평균 유료 관중 3042명에서 7422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2026 하나은행 K리그1 플러스 스타디움상' 1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부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필더 김상준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기념식도 열린다.
또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부천자생한방병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데이가 진행된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시즌 갈레고, 홍성욱 등 주요 선수들의 재활을 지원하며 부천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
경기장에서는 선수 등신대 인증샷 이벤트와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20주년 기념 슈팅존 등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마스코트 '보니'의 볼딜리버리와 특별 시축도 펼쳐진다.
여름방학을 맞아 'BFC SUMMER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천 공식 후원사를 이용한 영수증을 경기 당일 인증하면 금액에 따라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과 머플러, 선수단 출근길 하이파이브 참여권을 비롯해 비공개 '시크릿 리워드' 등이 마련됐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거두고 있는 값진 성과는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든든한 파트너인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팬들이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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