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4남매 연학비 '1억' 쓴 보람 있네..둘째딸 "뉴욕대 조기졸업"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4 17: 44

 가수 김혜연이 둘째 딸의 뉴욕대 조기졸업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채널에는 "만나면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 (w. 김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지선과 김효진은 김혜연과 만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혜연은 "나는 진짜로 자식 자랑을 해야된다 생각한다. 왜그러냐면 질한다 잘한다 해야지만 얘네들이 더 알아서 잘 한다"고 자식 자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우리 큰애도 골프 알아서 했고 우리 둘째는 내가 진짜 공부하지 말라고 했다. 근데 얘는 진짜"라고 말했고, 김지선과 김효진은 "뉴욕대 아니냐"고 김혜연 둘째딸의 뉴욕대 입학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혜연은 "거기에 그냥 적당히 들어갔으면 말도 안한다. 수시 합격을 했다. 일단은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얘한테 전화를 준 거다. 그리고 내가 거기까지만 하면 자랑은 안한다. 얘가 글쎄 이제 졸업반인데 6개월 월반을 해서 졸업한다. 뉴욕 물가가 얼마나 비싸냐"고 자랑을 늘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김지선은 "조기졸업 아니냐"고 말했고, 김효진도 "엄마 등록금 줄여주려고?"라고 감탄을 표했다. 이에 김지선은 제작진을 향해 "지금 떡먹다가 멈췄다. 진짜 부러워서. 부럽지?"라고 물었고, 김효진조차도 "부러워 죽겠네 진짜"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선은 "(딸이) 100점 맞았다면서"라고 말했고, 김효진은 "100점 맞지말고 뉴욕대를 들어가!"라고 욕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연은 지난 2000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그의 첫째딸은 골프선수, 둘째 딸은 뉴욕대, 셋째와 넷째 아들은 농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혜연은 지난 2023년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헤 4남매의 학비만 "1년에 1억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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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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