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 하지원 모친 깜짝 공개..골프장서 영상통화에 '소녀팬' 변신 ('26학번 지원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19: 22

배우 하지원이 모친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가수 영탁과의 즉석 영상통화가 성사됐다.
24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ENG SUB) 추석에는 인탁 말고 영탁 폼 미친 영탁에게 쪽집게 과외받고 트롯신예(?)로 거듭난 하지원ㅣ26학번 지원이요 26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영탁과 만나 특별한 노래 수업을 받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하지원은 자신의 어머니가 영탁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원은 “영탁 씨가 오신다고 하니까 너무 설렌다고 하더라”며 즉석에서 모친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마침 골프장 외출 중이던 하지원의 모친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화면에 등장했다. 딸의 전화를 받은 모친은 영탁을 발견하자 “부끄럽다”며 수줍어했고, 이내 “영탁 씨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와 달리 소녀팬으로 변신한 모친의 모습에 하지원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영탁도 자신의 팬이라는 말에 반가워하며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통화를 마친 하지원은 영탁에게 “번개 팬미팅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모친이 평소에도 트로트 음악방송을 꾸준히 챙겨본다고 설명했고, 영탁 역시 뿌듯한 미소를 보였다.
뜻밖의 영상통화로 성사된 영탁과 하지원 모친의 깜짝 만남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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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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