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딸 인아 양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23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주차부부 유전자 몰빵한 딸 최초 공개! 결혼 10년 만에 첫 가족화보 촬영 (+구독자 이벤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차예련은 “오늘은 저희 가족의 첫 가족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며 남편 주상욱, 딸 인아 양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인아 양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딸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인아 양의 결정에 따라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촬영 전부터 주상욱의 딸 사랑은 남달랐다. 그는 딸에게 “학교 가기 전 아빠가 매일 뷰러 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인아 양은 “아빠, 학교에 누가 그러고 가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 역시 아빠를 닮은 딸의 현실적인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차예련은 첫 화보 촬영을 앞두고 “딸이 잘 따라줄까 걱정된다”며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걱정과 달리 인아 양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촬영을 이어갔다.
엄마 차예련과 단둘이 진행한 촬영에서도 인아 양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하는 컷마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주상욱은 결국 “데뷔를 시켜야 하나”라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딸의 첫 화보 촬영부터 데뷔를 고민하는 주상욱의 ‘딸바보’ 면모가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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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