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신곡 듀엣 상대 누구길래.. “돈독 제대로 올랐냐”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20: 59

가수 크러쉬가 신곡 듀엣 상대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에픽하이의 짓궂은 공격을 받았다.
2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크러쉬는 새롭게 발표할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듀엣곡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에픽하이 멤버들이 함께 노래한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해했지만, 크러쉬는 스포일러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장에서는 듀엣 상대의 정체를 밝힌 가운데 에픽하이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곧바로 크러쉬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돈독 제대로 올랐다”, “너는 너 스스로 못 하냐”고 장난스럽게 공격해 웃음을 터뜨렸다.
투컷 역시 크러쉬에게 “내가 하는 걸 똑같이 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타블로는 한술 더 떠 “너 언제까지 피처링 빨로 음악할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크러쉬 신곡 파이팅”이라고 응원하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크러쉬를 향한 에픽하이의 장난은 계속됐다. 야외 무대에 설 때마다 유독 비가 자주 내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평생 빗속에서 노래 불러라”, “야외만 가면 비가 온다. 비가 기다린다”고 놀렸다.
크러쉬가 “그런 노래를 만들어야 하나”라고 받아치자 투컷은 “비는 우리랑 헤이즈가 양분 중이니까 건들지 마라”고 말했고, 크러쉬는 “비는 양보하겠다”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타블로는 크러쉬의 데뷔 전부터 그의 가능성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과 함께 인터넷에서 크러쉬의 음악을 접한 뒤 남다른 신선함을 느꼈다며 당시부터 눈여겨봤다고 회상했다.
한편 크러쉬는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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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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