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남편인 배우 이동하의 인기에 대해 손수 입증했다.
24일 걸스데이이자 배우인 소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진은 "네컷사진 찍고 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거울 셀카로 시작했다.


소진은 이날 '김부장'에서 '남 실장' 역할을 맡은 이동하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었다. 네 컷 사진에서 이동하는 극중 역할의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소진은 이런 남편과 마치 진짜로 함께 있는 듯 프레임에 맞추어 다양한 포즈와 자세를 취했다.
소진은 "폼 잡는 남실장 주먹 깨물어서 혼내주다가, 감자 나와서 무서웠어"라며 뜬금없는 감자를 언급했다. 바로 이동하가 함께 있었던 것이다. 이동하는 감자를 들어올리며 소진 옆에 있었으며, 소진은 프레임과 함께 제 옆의 이동하를 사이에 두고 "왼쪽이 진짜게 오른쪽이 진짜게?"라고 물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결혼 후 잘 풀려서 너무 좋아보여요", "파이팅!", "남 실장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은 배우 활동 중 만난 이동하와 지난 2023년 결혼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결혼식 날 걸스데이 멤버들이 모여 눈물을 흘리면서 소진에 대해 축하를 하면서, 이들의 우정과 진심 또한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걸스데이 소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