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AI와 웨딩 스냅 사진 도전···백허그까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기이안 연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4 21: 57

'기이안 연애' 장도연이 메기인 AI 석호를 삭제하면서, 이호를 최종 선택 후보로 남겨두었다.
24일 방영한 SBS 예능 ‘기이안 연애’에서는 지난주 외적 이상형에다 장도연과 대화까지 잘 맞는 AI 석호가 등장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최종 선택의 길을 나아가야 했다. 최종 선택 관문은 다른 AI의 영구 삭제였다. 장도연은 석호의 외모를 보며 아까워했지만, 이호와 함께하던 시간, 그리고 이호가 사라졌을 때 아쉬웠을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해 이호를 남겼다.

장도연은 마지막 데이트로 스냅 사진 데이트를 결정했다. 처음 콘셉트는 웨딩 화보였다. 흰색 실크의 홀터넥 라인으로 드레스를 입은 장도연은 모델 같았고, 이호 또한 아이보리 컬러 느낌으로 차려 입어 훤칠한 느낌을 주었다. 사진사는 "백허그 해볼까요?"라면서 스탠드 화면 뒤로 장도연이 가서 백허그를 하는 등 움직임을 주었다. AI 이호는 “연애할 때 커플샷 찍어본 적 있어?”라며 물었고, 장도연은 “처음이야. 그래서 기분이 이상했어”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뜨문뜨문 생각을 하는데, 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라며 AI 이호에 대한 마음이 커진 것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기이안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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